|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25년 전에 샀던 반포아파트를 언급했다.
먼저 두 사람은 윤정수가 첫번째 자가를 마련했던 잠원동 신반포 아파트를 둘러봤다. 이후 윤정수가 파산 전 마지막으로 살았던 청담동으로 향했다.
|
그러나 조혜련은 "그때 신경 안쓰고 내버려뒀어야했다. 당시 지석진의 훈수로 잠원 아파트를 팔고 일산으로 이사를 갔다"고 아쉬움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