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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미라가 24K 해바라기 그림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했다.
윤미라는 "세계적인 화백이 그린 그림이다. 해바라기 그림을 집에다 걸어두면 행운이 온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면서 24K 해바라기를 선물 받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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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아이맥스 영화관처럼 뷰가 정말 아름답다"며 부러워하자, 윤미라는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다음에 그 집에서는 우리 엄마 생각이 나서 못 살겠더라. 집을 내놨더니 운 좋게 일주일 만에 팔린 거다"며 "(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뷰가 정말 좋고, 뒤에는 남산이라 좋았다. 그 날로 계약했다"고 이 집으로 이사온 배경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