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19기 정숙이 25기 영철을 최종선택했으나 별다른 이슈 없이 관계를 정리했다.
이후 진행된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 19기 정숙은 "방송에서 말 못했는데 제가 사실 (25기 영철을)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밥도 한 번 먹었다. 그 뒤로도 연락이 왔지만 나가지 않았다. 편집하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를 최대한 편집 및 삭제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25기 영철이 통편집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