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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서 우태가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의 열애설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와 우태는 1일 핑크빛 열애설에 휘말렸다. 영화 '빅토리'에서 춤 선생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다는 것.
혜리와 우태의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해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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