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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현무가 "알람을 40개 맞춘다"는 민호의 말에 충격 받았다.
이후 오전 8시를 알리는 알람에 눈을 뜨는 민호의 모습으로 일상이 시작됐다. 다섯 번째 울린 알람에도 깨지 않던 민호는 "아침잠이 너무 많다. 1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두는 이유가 알람 끄고 30초 정도가 지나면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는 순간"이라며 "최소 20개, 최대 30개, 40개까지 설정해 놓는다. 맞춰야 잠에서 깬다"고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빽빽한 알람을 공개, 이를 본 전현무는 "미쳤다"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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