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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똑 닮은 여동생을 공개했다.
한 껏 멋내고 향한 곳은 조이와 똑 닮은 둘째 동생의 신혼집이었다. 신혼집 가득 조이가 준 혼수들. 조이는 "내 지분 너무 많다. 가구들 거의 다 내 협찬이다"며 웃었다. 이후 조이는 "뭘 준비해야 할 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샴푸부터 린스, 잠옷 등 바리바리 준비해온 선물들을 가득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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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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