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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에 뷔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어린이집 때 제일 친했던 친구다. 근황 궁금하다. 저분 누구실까?"라며 팬들의 호기심을 풀어주었다. 이를 통해 뷔는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 이외에도 더욱 감성적이고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한 장에 담긴 뷔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과 그 속에 깃든 순수함은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그를 향한 애정은 더욱 깊어졌다. 팬들은 "어린 시절부터 그토록 귀여웠던 뷔가 지금 이렇게 멋진 사람으로 성장했구나"라며 그를 향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