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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근육질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나이와 가족을 이유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너도 아이 있어봐, 몸 만들기 힘들걸?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서 "글쎄… 과연 그럴까? I don't think so.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탄탄한 복근과 다부진 팔·다리 근육, 굽은 곳 없이 정돈된 등의 실루엣까지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