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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패션이라는게 쉽지 않더라."
송지효는 최근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의 '[ENG] 얘들아 제발 그만 떠들고 집에 좀 가자!! 사남매 뒤풀이 2편ㅣ지편한세상ㅣ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편'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송지효는 "유행이 정말 빠르다. 패션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라며 "여름거를 1년 반 전부터 준비해. 내년 겨울 상품을 지금 준비하고 있어. 누구보다 빠르게 유행까지 따라야하는 일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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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