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초호화 조리원 식단에 깜짝 놀랐다.
고급 브런치 카페에서 팔 듯한 비주얼에 레이디제인까지 깜짝 놀랄 정도. 쌍둥이 출산 후 조리원 천국을 누리는 레이디제인의 여유로운 나날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3일 쌍둥이 딸을 출산한 레이디제인은 산후조리원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작고 소중..♥ 아직 쪼글쪼글한 아가들"이라며 쌍둥이 딸의 발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