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한지혜가 조업 중 아찔한 사고를 겪는다.
하지만 조업 도중 한지혜가 해산물에 물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한다. 갑작스러운 한지혜의 비명에 조업이 일시 중단됐다. 특히 한지혜를 보조 셰프로 데려온 이연복은 걱정을 감추지 못하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위기 속에서도 조업은 역대급 호황을 이룬다. 셰프들이 탐내던 각종 해산물이 줄줄이 잡히며, 대성공을 거둔 것. 새로운 식재료가 등장할 때마다 이를 이용해 어떤 요리를 만들지 행복한 상상을 하는 셰프들 덕분에 레스토랑 메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에서는 남편 레이먼킴의 무인도 활약을 지켜보던 김지우가 "치사하다"고 말하는 일이 있었다는데. 과연 김지우를 서운하게 한 레이먼킴의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지혜를 문 해산물의 정체와, 셰프들을 흥분하게 한 역대급 조업 현장은 14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