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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실수하면 죽어야 한다." 배정남이 모델 23년 차의 일생일대의 도전에 나섰다.
배정남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파리로 향한 이상민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무대에 선 건 얼마 만이냐"고 물었고, 배정남은 "처음이다"며 모델 23년 차의 일생일대의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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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정남은 런웨이를 시작, 그러나 이후 삐끗한 배정남의 모습과 런웨이를 지켜보며 놀라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배정남은 런웨이를 무사히 끝마쳤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난달 26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첫 파리패션위크 런웨이.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라면서 런웨이에 오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