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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아들을 출산한 뒤, 훗배앓이로 인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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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헤이지니는 "먹는 약, 주사도 소용없는 가슴, 절개 부위, 훗배앓이의 아픔…시간아 흘러라"고 덧붙이며 출산 후 회복 중인 고통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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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포 출산을 걱정하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안뇽하세요, 저는 박포포에요. 세상에 나왔으니 신나게 놀아볼게요, 에헷"이라는 멘트와 함께 둘째 아들의 첫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