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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믿었던 사람이 악마로 변하다니…"
오래 알고 지내던 한 남성과 낯선 펜션에 가게 됐다는 여자. 평소 반찬도 챙겨주며 친절을 베풀던 지인이라 아무런 의심도 없이 따라나섰지만 펜션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이 사건이 벌어졌다. 더욱이 그녀를 펜션으로 유인한 남자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자, 출연자들은 모두 경악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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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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