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EXID 하니는 무슨 말이 듣고 싶었던 걸까.
오은영은 "그렇게 살면 피곤하다. 원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눈치가 좀 있어야 한다. (하니는) 눈치를 봐야 하는 대상이 엄청 넓은 거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을까봐 작은 비난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와 함께 양재웅은 분양가 100억원으로 추정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 고급 빌라와 한남 3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있는 100억원 짜리 6층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 받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