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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나운이 중학생 아들 교육을 위해 4층 전원주택 생활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14일 '가장(멋진)류진' 채널에는 '홈쇼핑으로 사업성공한 26년 절친 나운 누나(김나운김치,김나운떡갈비,냉장고10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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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나운은 "4층 주택에 살 때는 냉장고가 10대 넘었는데, 아파트로 이사 간 후에는 평범하다. 냉장고가 5대 밖에 안 된다. 우유 몇 팩, 양파 몇 개 넣으면 끝이라서 냉장고로 인정할 수 없다"라며 남달랐던 냉장고 스케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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