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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곽정은이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곽정은은 "캐나다..한번은 꼭 와보고 싶었던 거대한 대륙. 도착한지 사흘째 여전히 시차 때문에 고군분투할 때 슬슬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늘어나더니 걷잡을 수 없는 (아마도) 인후염과 부비동염 당첨"이라며 시차 때문에 컨디션 저하가 왔다고 밝혔던 바. 이내 회복 한 후 더욱 편안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3월 호주에서 단기 어학연수를 마친 뒤, 최근엔 캐나다 밴쿠버로 건너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