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파이팅 넘치는 추성훈과 곽준빈, 이은지의 목숨(?)을 건 도전이 펼쳐진다.
이어 이은지의 말처럼 부드러운 근육을 장착한 추성훈은 삽질도 거뜬히 하고, 어깨에 무거운 짐을 실어 나르면서도 "고생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단단한 멘탈을 자랑해 탄성을 일으킨다.
|
뿐만 아니라 곽준빈이 추성훈의 무료 로우킥 체험 서비스를 만끽하는 장면, 추성훈의 귀지 무한 제공 사건까지 전 세계를 대환장 케미스트리로 물들일 세 사람의 유쾌한 에피소드도 예고돼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