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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과 남동생의 지나치게 돈독한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일이 끝나면 한차로 귀가하고 밥도 같이 먹는다. 심지어 남동생의 여자친구와 셋이 만났다더라"면서 특히 "또 동생이 제 차를 남편한테 연락해서 빌리더라. 착한 남편을 통해서 내 차를 빌려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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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2021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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