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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남길이 살가운 호칭 탓에 혼났던 일화를 밝혔다.
하지만 김남길은 "가끔 혼날 때도 있다. 아는 형님 중에 주진모 선배님 있지 않냐. '굿바이 솔로'에서 아버지로 나오셔서 어릴 때니까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형, 형님 이러다가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진모 형을 만난 거다. 난 너무 반가우니까 오랜만에 '진모 형' 했더니 반갑다고 하더라. 주변에서 사람들이 보더니 날 따로 불렀다. '미친 X아. 형이 뭐냐. 몇 년 생이신 줄 알아?'라더라"라며 "난 사실 몇 년 생이신지는 몰랐다. 형님이 받아주시니까"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주진모는 1958년생으로 김남길과 무려 22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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