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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과 육아로 고된 일상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15일 "왜 눈물이 날 것같죠? 내일 준비물. 은박지 160장. 접고 자르고. 별거 아닌데"라며 미용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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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미용사로 새출발을 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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