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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병원 진료 영상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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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의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일부는 '원래 부모 마음이 그렇다' '이엘이는 할아버지가 저렇게 놀아주니 정서적으로 너무 좋을 것 같다' '신생아는 주사 맞출 때 엄마 마음 찢어진다'며 이수민의 마음에 공감했다. 하지만 일부는 '무슨 예방접종으로 오열까지 하나', '적당히 해야할 것 같다' '호들갑 좀 그만 떨었으면 좋겠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면 카메라부터 꺼야하지 않나'라는 등 쓴소리를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