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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상혁 '어려진' 얼굴.."속은 다 썩어..술마시고 담배 피운다"
MC 조충현과 김민정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상혁에게 "더 멋져졌다",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하냐"고 질문했고 김상혁은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다 썩었다"며 "특별한 관리 없이 그냥 술 마시고 담배 피운다"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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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상혁은 지난 4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23억 원대 사기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상혁은 "과거 어머니가 교제하던 남성에게 사기를 당했다. 모텔을 짓겠다며 내 명의와 어머니 명의의 아파트로 대출을 받았고, 건설사에 돈을 줬지만 건물은 지어지지 않았다"며 "2년 동안 어머니는 아무 말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매달 1천만 원씩 이자를 내다가 어느 날 어머니가 방에서 엉엉 우셨다. 그제야 사정을 알게 됐다"며 "당시 아파트 한 채당 10억 원에 팔았고, 총 23억 원 가량의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사고 이후 오랜 자숙 생활을 하다가 지난 2019년 6세 연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