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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43억짜리 한남동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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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은 한남동에 대해 "예전에 양반들이 별장을 짓고 유희를 즐기던 곳이었다"라며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동네이다"고 설명했다. 한남동에는 송혜교, 비 김태희 부부,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등 연예인 뿐만 아니라 정제계 인사들도 거주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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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피스텔은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한강이 보이는 최고의 뷰를 자랑했다. 또한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장, 파티룸, 루프탑 가든까지 갖추고 있었다.
이들은 34평형의 한강 전망 뷰 집을 둘러봤다. 거실은 그야말로 한강뷰 맛집이었다. 박성준은 이 집에 대해 "안정감이 있다. 또 한강을 누릴 수 있고 인프라도 충족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집의 매매 가격은 무려 43억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