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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근석이 시부야의 건물주라고 밝혔다.
그는 "그 전까지 한류를 이끈 배우는 주로 이사님, 실장님 이미지가 많았는데, 우리 때부터 직업군이 다행해졌다. 나, 카라, FT 아일랜드, 박신혜, 동방신기 등이 3세대다"며 "그 다음에 정말 춘추전국시대 BTS, 박서준, 박보검, 요즘에는 5세대 채종협 씨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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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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