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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장염, 바이러스를 앓아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낭랑 18세', '메이퀸', '짝패'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0년 6세 연상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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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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