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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아이 임신 중에도 큰 아들을 위해 외국 놀이공원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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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윤이는 전날에 15시간 놀고나니까 이제 12시간은 껌인듯?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 영혼 다 끌어모아서 놀아야지... 그쵸?"라며 즐거운 여행기를 마무리 했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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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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