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화정은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윤계상을 향해 "피부 관리 따로 하냐, 와이프가 도와주냐"고 물었고, 윤계상은 "많이 도와준다"고 수줍게 답했다.
윤계상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는데, 보자마자 '아, 이 사람이다' 싶었다"며 "결혼하고 나니 '진짜 인연은 따로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지금도 누가 '어떤 사람 만나고 싶냐'고 물으면 '나타날 거다'라고 한다. 노력하지 않아도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느낌이 오진 않았다고 하더라. 다음날 애프터로 다시 만났는데 그때 좋았다고 했다"며 "제가 두 번째 만나는 날 술김에 '결혼하자'고 했고, 아내는 '이 남자 뭐지?'라고 생각했다더라. 그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화정은 "너무 로맨틱하다"며 감탄했다.
또한 최화정은 "차 대표가 돈을 더 많이 버냐, 네가 더 많이 버냐"고 묻자 윤계상은 "지금은 제가 더 많이 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어 "아내는 월급쟁이니까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5세 연하의 차혜영과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은 연 매출 342억대의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