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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근 암 투병을 고백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솔이는 암 수술을 하고 회복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소통하고 있다.
당시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 죄송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현재 이솔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 최근에는 20억 원대 펜트하우스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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