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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건강한 입맛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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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가인은 해당 과자에 대해 통밀가루, 밀가루, 팜유, 요오드 소금 등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졌다며 "유기농 과자인데 맛있다. 첫째 딸도 너무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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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미 김은 김 고유의 맛이 사라진다. 그래서 항상 조미 안 된 김을 먹는다"며, "김은 단백질 함량도 꽤 높다. 예전에 어떤 의사 선생님이 김과 오징어도 훌륭한 단백질원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번 주문할 때 7~8박스를 쟁여놓고 며칠이면 다 먹는다. 앉아서 뚝딱이다"라며 남다른 '김 사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