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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귀신의 집' 같던 옷방 정리에 나섰다.
이날 이현이는 "정리를 못한 채 옷들이 계속 쌓이고 있다"면서 정리가 안된 채 늘어난 옷들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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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마친 이현이는 한혜진에게 한결 깔끔해진 옷방을 보여주며 자랑하기도 했다. 영상통화로 달라진 이현이의 옷방을 확인한 한혜진은 "이게 무슨 옷인지 일단 구분이 된다는 거 자체가 장족의 발전이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현이는 비연예인 남편 홍성기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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