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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필립이 태어나자마자 간암 판정을 받은 아들의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21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측은 '200억 조금 안되게. 최필립, 성공한 CEO 되기까지 이겨내왔던 아픈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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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필립은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인 근황도 알렸다. 최필립은 "2018년 매출액은 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작년 매출은 200억 원이 조금 안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최필립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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