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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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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번에 나왔을 때는 뚱뚱했다. 오기 전 (영상을) 봤는데 투턱이더라"라고 자신의 외모를 평가했다.
또 소유는 "옛날에는 엉덩이에 집착이 심했다.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너무 예뻐보였다. 그때 사이즈가 40인치였다. 스타일리스트가 엉덩이 조금만 줄여달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소유는 최근 정기고가 있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전속계약을 체결,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