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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김승현이 둘째 딸 복덩이라는 말에 함박 웃음을 보였다.
하울신당은 김승현에게 셋째를 추천하기도 했다. "자손이 앞으로 하나 더 있으면 그 때부터 가정도 좋아지고 부모님, 부부, 아이들 관계가 좋아진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쉼없이 일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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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애기 이여슬, 천지신당 정미정, 명화당 함윤재, 하울신당 천무, 왕산보살, 연희신궁 이미숙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한여름'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7월 22일(화)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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