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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성근이 '화려한 날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성근은 중후한 보이스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또 아내의 변화에 따라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아들 박성재(윤현민)와 재벌 2,3세의 우월한 부자 호흡까지 예고했다.
한편 박성근은 현재 KBS2 '화려한 날들' 촬영에 한창이다. '화려한 날들'은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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