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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강호동이 '프로 탈출러'의 귀환을 알렸다.
23일 공개된 '대탈출 : 더 스토리' 1-2회에서는 시공간을 뛰어넘은 곳에서 첫 번째 탈출이 시작되었다. 무덤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풀기 위해 하나로 뭉쳐 합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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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3-4회는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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