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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5일만에 3kg 감량과 뱃살 빼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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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지혜는 아파트 지하 헬스장을 찾아 러닝머신을 하며 바로 운동에 나섰다. 이지혜는 "30분씩 공복으로 뛰어보겠다"고 밝혔다. 또 운동과 함께 식단도 병행하며 열심히 다이어트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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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고촬영 날, 이지혜는 54kg에서 51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 늘씬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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