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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1기 영숙과 미스터 권의 인연이 공개됐다.
11기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돌아버리겠다"고 난감해하며 "제 기억에 그분과 보기로 했다가 제가 펑크낸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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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스터 권은 11기 영숙을 언급하면서도 "제가 10기, 11기를 많이 봤다. 그래서 그분이 낯이 익는다. 부산 분 중에서는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인연을 기억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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