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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친구들을 울린 사연을 공개한다.
특히 이민정이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짓는다. 뿐만 아니라 이민정은 순식간에 아이의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이에 28개월 아이가 유독 이민정 앞에서만 방긋방긋 애교를 대방출해 정남매와 딘딘의 부러움을 산다. 딘딘은 "확실히 엄마는 다르네"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과연 28개월 아이를 사로잡은 엄마 이민정의 특급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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