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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랄랄이 초유량아인 딸 서빈이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24일 랄랄은 "영유아 검진 몸무게 100명 중 4등..."이라며 생각보다 우량아인 딸의 몸무게에 놀랐다.
이를 본 홍현희는 "앙 너무 귀여워"라며 어쩔줄 몰라했고 유튜버 풍자는 "돌잔치 이후로 손목이 시큰거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구독자 18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지난해 2월,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후 11세 연상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으며 지난해 7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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