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국민 동요 '상어가족'(아기상어) 저작권 침해 소송이 6년 만에 마무리 된다.
스마트스터디는 '베이비 샤크'가 아니라 북미 구전 동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작자 미상 혹은 저작권 기간이 만료된 저작물이기 때문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맞섰다.
1심과 2심은 모두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으나,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