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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딸과의 오붓한 둘만의 소중한 시간. 박수홍의 표정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재이 양은 원피스를 입고 공주님으로 변신, 이 과정에서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