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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전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서민재가 다시 한번 전 남자친구를 향한 폭로를 했다.
서민재는 "아무리 아이를 버리고 싶어도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는 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 본인 의사가 어떻든 아이의 친부란 이유만으로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게 도덕적 의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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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민재는 남태현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폭행 피해 등을 당했고 리벤지 포르노 협박도 있었다고 주장해 파란이 일었다. 그러나 남태현은 이를 모두 부인했다.
잠시 잠잠했던 서민재는 지난 5월 임신사실을 공개하면서 전 남자친구의 실명 얼굴 나이 직업 대학교 학번 등 각종 신상 정보를 모두 공개했다. 또 남자친구 아버지의 실명과 IT 분야 굴지의 대기업 임원이라는 사실도 오픈했다. 전 남자친구 측은 아이를 책임지려 했으나 오히려 서민재가 명예훼손 감금 협박 폭행 등을 일삼았다며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및 폭행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서민재는 '유서'라는 말과 함께 심경글을 올리고 SNS를 중단해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2주 만에 다시 SNS 활동을 재개했고, 아기 친부가 여전히 연락두절된 상태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계속된 서민재의 폭로에 네티즌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엄마가 안정해야 할 시기인데 아기를 먼저 생각하길',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건 공감하지만 아기가 괜찮을지 모르겠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