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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 씨가 다이어트 과정에서 번아웃을 겪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럼에도 수지 씨는 "과거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얼른 일어나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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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씨는 지난해까지 몸무게가 150kg였으나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현재까지 총 72kg를 감량, 몸무게 78kg를 인증했다.그의 목표 체중은 6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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