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부내나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강수지는 "지민아 여기 뷰가 뭐야? 너무 좋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최성국 역시 뻥 뚫린 한강뷰에 "전망 죽인다"라고 놀랐다.
|
그러면서 '조선의 사랑꾼' MC들도 자연스럽게 집들이 선물을 꺼냈다. 보증서까지 준비한 황보라의 선물은 시매부 하정우의 그림. 하정우는 김지민 김준호 부부를 표현한 그림으로 김지민을 만족시켰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