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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휴가를 끝낸 후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박지윤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스위치온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제한과 주1회 24시간 간헐적 단식을 결합한 다이어트로, 4주 동안 하루 2끼 이상을 단백질 셰이크로 대체하며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24시간 단식에 돌입한 박지윤은 운동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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