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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자기관리에 감탄했다.
윤혜진은 28일 "아 엄죤 성악 캠프가서 살찔까 봐 자기 관리 좀 해달라더니 이런 톡을…너무 귀여워..메뉴가 근데 너무 다 맛난 것들이라 쉽지 않겠던데…ㅋㅋ저녁 엽기 로제라는데 괜찮겠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입시 준비는 물론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지온 양의 바쁜 일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발레리나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은 성악을 전공, 예중에 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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