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양현민과 최참사랑이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된다.
한편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영화 '스물'에서는 부부로 호흡을 맞춰 이목을 끌었다. 2005년 연극 '미라클'로 데뷔한 양현민은 드라마 '모범형사', '오늘의 웹툰', '연인', '놀아주는 여자'와 영화 '극한직업', '드림'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최참사랑은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챔피언'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