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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캠핑 용품으로 꾸민 세컨하우스를 자랑했다.
이어 "캠핑은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는 사람들, 민박을 통해 캠핑을 체험해 보고 싶지 않을까요? 캠핑 용품을 워낙 많이 사서 쌓아놓기 애매했다. 거의 100% 캠핑 용품으로 꾸몄다. 전부 캠핑 용품으로 꾸민 집은 없을 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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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내가 그래도 재력이 되니까 캠핑 용품으로 이렇게 꾸민 거다. 아니, 재력보다는 캠핑 용품을 많이 산 구력이 있으니까 그런 것 같다. 나는 이런 집에 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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