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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작가 겸 배우 정은혜가 지난 5월 결혼에 이어 '동상이몽2' 400회 특집 합류까지. 그야말로 경사가 터졌다.
이어 남편 조영남에 대해 "남편은 스윗하고 뭐든지 잘하는 사람"이라며 수줍게 말했다. 조영남도 "처음에 은혜 씨를 봤을 때 예쁘다고 생각했다. 제가 결혼해달라고 했다. 가족이 생겨서 좋고 많이 행복하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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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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